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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기초연구자금 지원 확대돼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22 10:28

NGC “지식개발 위한 적극적 정책 필요”

캐나다의 대학원생들이 연방 정당들에 대해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주장했다. 캐나다 학생연합의 대학원생 총회(National Graduate Caucus, NGC)에서는 대학원생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금 지원을 요청했다. 학생들은 학생회에 대한 무상지원의 증가와 균형 있는 저작권이 캐나다의 졸업생들의 글로벌 지도자로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학원생 총회의 그래햄 콕스 위원장은 “대학원생들은 미래의 연구자들이고 고급인력의 중요한 요소”라면서 “대학원생들의 지식 개발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가진 정당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학원생 위원회(NGC)는 공적인 관심이 있는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연방 관련기관의 증설을 제안했다. NGC는 이른바 캐나다 대학원생 장학금의 증가는 대학원생들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125,000명의 대학원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캐나다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나 이중에 단 5,000명 만이 직접적인 연방의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대학원생들은 그들의 학위를 끝내기 위해 많은 재정적인 부담을 떠안아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대학원생들은 캐나다의 저작권법이 좀더 관대해져야 한다며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현재 캐나다의 저작권법은 짐 프렌티그 산업부 장관이 2008년 초 도입한 법안으로 전체적으로 저작권의 개념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학원생들은 대학의 연구실에서 일 벌레처럼 열심히 일하고 연구하고 있다”면서 “대학원생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도구가 되는 현명한 경제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대학원생 총회는 캐나다 대학원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으며 캐나다 전역의 30개 대학 캠퍼스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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