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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고교생, 교육 만족도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2 10:58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더 많이 배워

BC주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주 교육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만족도 조사 결과가 셜리 본도 교육부 장관에 의해 발표됐다.

본드 장관은 “조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보고됐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교육에 만족하고 몰두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며 이런 결과는 교사들과 교육청의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은 작년에 비해 모든 분야에서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이후 꾸준한 개선을 보이고 있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세컨더리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작년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만족도가 개선되었으며 이는 지난 5년간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다. 10학년과 12학년 학생들은 포스트 세컨더리(post-secondary) 교육과 장래 직업에 대한 학교의 준비에 대해 만족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응답자 그룹들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대답했다. 가장 뚜렷한 만족도는 12학년 학생과 학부모였으며 그 중가세가 눈에 띄었다.

본드 장관은 “정부는 학생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면서 “모든 단계에서의 개선을 보여준 결과에 힘을 얻었고 이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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