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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피드스케이팅 링크 사용 제한 받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12 09:32

“캐나다 팀, 홈 어드밴티지 이용”
캐나다 “공식적인 사용 요청 없었다”

캐나다가 밴쿠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리치몬드 오발 경기장에서 외국 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는 일부 국가의 주장에 대해 캐나다 빙상협회의 관계자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토론토 스타지는 케빈 크로켓 현재 중국 대표팀 코치를 인용, 캐나다 빙상협회가 캐나다 선수들에게 홈 어드밴티지를 주기 위해 타국 선수의 리치몬드 오발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왕 베이싱 선수와 네덜란드의 밥 드 용 선수가 오발에서 훈련을 하려 했으나 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됐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캐나다 빙상협회의 브라이언 라일 씨는 “오발은 오발일 뿐”이라며 “400m길이가 있는 어느 링크에서도 훈련이 가능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리치몬드 오발 관계자도 링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이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중국측과 네덜란드 측으로부터 서한을 접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규정은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제 빙상연맹이 제시하고 있는 규정이다.

현재까지 미국팀 만이 공식적으로 서한을 통해 링크 사용을 요청한 상태이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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