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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넉스 ‘이제는 스탠리 컵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15 11:55

밴쿠버, 15일부터 세인트 루이스와 플레이오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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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탠리 컵이다.

정규 시즌에서 노스 웨스트 디비전 우승을 차지한 북미하키리그(NHL) 밴쿠버 캐넉스가 스탠리 컵에 도전한다.

밴쿠버는 15일 저녁 7시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와 7전4 선승제 플레이 오프 1차전 첫 경기를 GM플레이스에서 치른다.

세인트 루이스는 시즌 한때 컨퍼런스 최하위까지 떨어졌으나 밴쿠버처럼 지난 2월 이후 초 강세를 유지하면서 웨스턴 컨퍼런스 6위로 플레이 오프에 진출한 강 팀이다.

시즌 초 원정경기에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세인트 루이스는 시즌 막바지 7개의 원정 경기 중 5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막판 플레이 오프 진출 자격을 획득,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밴쿠버는 2월 1일 이후 컨퍼런스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세인트 루이스보다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플레이 오프 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골리 로베르토 루앙고가 시즌 막판 연속 셧 아웃을 기록하며 골 문을 굳게 지키고 있으며 세딘 쌍둥이 형제, 알렉스 버로우 라인은 가공할 득점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즌 중반 합류한 노장 매츠 선딘과 케빈 비엑사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 주고 있다.

밴쿠버는 컨퍼런스 3위로 플레이 오프 시드를 받아 홈에서 첫 경기를 펼치게 됐다.
밴쿠버의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CBC에서 중계한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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