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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넉스 4강 진출 1승만 남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21 09:52

NHL 플레이오프 8강전, 세인트 루이스에 3연승 거둬

이제 1승만 남았다.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와 북미하키리그(NHL) 웨스턴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8강전을 치르고 있는 밴쿠버 캐넉스가 파죽지세로 3연승을 거두어 이제 1승만 더 챙기면 4강전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7일 밴쿠버에서 열린 2차전에서 3대0의 승리를 거두고 홈 경기를 모두 챙긴 밴쿠버는 19일 원정 첫 경기도 3대2로 승리해 4강전 진출에 한발 더 다가 섰다.
밴쿠버는 8강전 들어 골리 로베르토 루앙고가 골 문을 굳게 지키지는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세인트 루이스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밴쿠버는 정규 시즌에서 보지 못했던 강력한 보디 체크를 선보여 정규 시즌 후반기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던 팀 중의 하나인 세인트 루이스의 기를 꺾고 있다.

밴쿠버는 19일 열린 3차전 1피리어드에서 선취 골을 빼앗겼으나 2피리어드 들어 매티어스올런드, 다니엘 세딘이 잇따라 골을 성공시켜 주도권을 잡아 갔다. 세인트 루이스는 2 피리어드 후반 앤디 맥도널드의 골로 타이를 이뤘으나 3피리어드 초 밴쿠버의 스티브 버니에에게 결승골을 내 줘 홈 첫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루앙고는 이날도 26개의 샷 가운데 24개 샷을 막아 내며 3연승을 거둬 자신의 경력 상 최고의 플레이 오프전을 벌이고 있다.

8강전 4차전은 오늘(21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속개 된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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