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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불꽃은 불길이 되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29 09:14

[2010 동계올림픽]
VANOC 패럴림픽 슬로건,성화봉송길 공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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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올림픽조직위원회(VANOC)는 25일 팰러림픽(장애인 올림픽)에 사용될 슬로건과 성화봉 그리고 성화 봉송 경로를 공개했다.

밴쿠버동계올림픽 폐막 직후 열리는 패럴림픽을 밝힐 성화는 2010년 3월 3일 오타와에서 출발해 열흘간 600여 명의 성화봉송주자를 거쳐 3월 12일 개막식에 맞춰 밴쿠버에 들어온다. 반드시 그리스에서 채화해야 하는 올림픽과 달리 패럴림픽 성화는 주관 조직위원회가 원하는 어느 장소에서나 채화해 봉송을 시작할 수 있다.

성화봉도 밴쿠버올림픽과 비슷하지만 흰색인 동계올림픽 성화봉과 달리 외관이 파란 색으로 바뀌고 패럴림픽 로고가 추가됐다.

VANOC은 또 민간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모두 성화봉송자가 본인이 봉송한 성화봉을 기념품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비용은 349달러(세금 별도)며 패럴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차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럴림픽 마스코트로 이미 공개된 수미(Sumi) 외에 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독자 엠블렘과 슬로건도 만들어졌다.

사람이 촛불을 밝히고 있는 형상으로 제작된 엠블렘과 "불꽃은 불길이 되어(Spark becomes a flame)"로 정해진 슬로건은 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대형스폰서 두 곳이 지원하는 반면 패럴림픽 성화봉송은 아직 후원사가 결정되지 않았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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