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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넉스 매츠 선딘 은퇴선언

“더 이상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NHL 밴쿠버 캐넉스의 매츠 선딘이 은퇴를 선언했다.

선딘은 스웨덴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하키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오는 끝난다”고 말했다.

은퇴이유는 체력저하로 알려졌다. 그는 “때때로 몸이 계속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딘는 올해 38세로 13년을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에서 활약한 뒤 지난 시즌 후반기 밴쿠버에서 자신의 하키 커리어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선딘은 화제 속에 거액을 받고 밴쿠버에서 활약했으나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선딘은 9차례나 NHL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총420골과 987포인트를 기록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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