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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 첫 공연(토-오후5시, 오카리나 공연)

박주일 기자
박주일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3/21 11:34

지난해 비영리 사업 허가를 받은 '한카 문화산업교류재단' 이 첫 번째 소극장 공연으로 '밤차'(이은하)와 '당신은 누구시길래'(심수봉)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유승엽씨를 초청해 오카리나 공연을 갖는다.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교류와 문화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초대 이사장으로 밴쿠버 중앙일보 김소영 사장이 취임했으며 코퀴틀람의 밴쿠버 중앙일보와 JTV 스튜디오 인근에 별도의 재단 사무실과 소규모 전시, 공연등을 진행할 수 있는 소극장을 마련했다.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그동안 밴쿠버 중앙일보가 진행했던 '인터네셔널 나이트마켓'을 비롯해 캐나다 주류사회와의 문화교류, 산업촉진, 한국의 각종 문화산업등의 소개등의 사업을 이어받아 전문 문화지원단체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번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재단은 캐나다 내 본격적인 한국문화 알리기와 문화산업의 진흥의 힘찬 길을 떠난다.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소극장 첫 공연으로 '유승엽 오카리나 공연'(2회) 을 3월22일과 29일 두차례 공연하며, 오는 4월12일에는 '봉춘홍의 인문학 힐링 콘서트<비빔밥>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서 클래식, K-POP, 문화공연, 문화 및 예술강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재단은 특히 금,토요일 상설 무대를 통해 소극장 문화를 통한 밴쿠버 한인 문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문화상품 특별 전시, 문화이벤트, 한국전통 식, 예절문화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의 시설은 일반 교민들에게도 오픈되어 소규모 모임, 단체행사, 음악소공연, 미술전시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오는 9월에는 재 캐나다 도예가인 김정홍 선생 개인전도 예약되어 있다.

아울러 한인방송 및 언론문화 지원 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정부, 민간부문과도 협력하고 캐나다의 지방, 연방정부의 각종 다민족 커뮤니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이미 밴쿠버 중앙일보와 JTV의 방송 및 컨텐츠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6월7일, 리치몬드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나이트마켓에 '한국의 날' 행사를 준비중이다.

'한국의 날' 행사는 주 밴쿠버총영사관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주최하며 나이트마켓 운영사인 중국계 라이온스커뮤니케이션 측과도 협의를 마쳤다.

나이트마켓 한국의 날 행사는 현재 공연 기획중으로 조만간 오픈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한카문화산업재단의 정식 '오프닝 행사'는 6월에 계획중이다.

재단 주소 : 957 Brunette Avenue, Coquitlam. BC. Canada
재단 전화번호 : 604-6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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