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신포는 어떤 신문인가
일본 교민사회 대표하는
24년역사의 주간신문
지난 1978년에 창간돼 2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신포는 기자를 포함한 21명의 직원들이 2개의 섹션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섹션1은 일본 교민사회에 대한 기사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유료로 발행되고 섹션2는 유학 정보를 비롯 연예 오락 등 유학생과 젊은이들을 위한 기사를 중심으로 매주 금요일 무료로 배포됩니다.
밴쿠버신포의 주소는 3735 Renfrew St., Vancouver, B.C. V5M 3L7, 웹사이트는 http://www.v-shinpo.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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