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축사

중앙일보가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일본.중국 등 타 교민사회의 깊은 관심속에 4일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아 고든 캠블 BC주 수상과 소피아 룽 하원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창간1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를 본사에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본지와 제휴를 맺은 밴쿠버신포(Vancouver Shinpo)와 싱따오(星島日報) 발행인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한인회 조건호 회장대행을 비롯 박두일 민주평통 캐나다 서부협의회 회장, 이우석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장, 박은우 KOTRA밴쿠버 무역관장, 김대희 실업인협회 회장, 김영일 무역인협회 회장, 이영철 기독교협의회 회장, 이경남 기독실업인회 회장, 서병길 밴쿠버한국어학교 이사장 등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본지 독자와 광고주 등 평소에 중앙일보를 아껴주시던 많은 분들이 중앙일보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중앙일보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 여러분들 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