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년의 발자취
지난해 8월 4일 창간호를 발행,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중앙일보가 창간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중앙일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변화를 이끄는 신문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개척자 정신으로 무장하여 신문을 제작하고 늘 교민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 나섰으며 독자의 의견을 듣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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