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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브로커 서비스 수요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06 09:26

소비자, 모기지 규정 변화 등으로 전문적 지식 원해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새로운 모기지 규정 도입 등으로 모기지 브로커들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주택 구입자들이 상황 변화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모기지 브로커들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공인모기지전문가협회의 짐 머피 회장은 “소비자들과 차입자들이 규정 변화의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규정 변화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서비스가 필요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4월19일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에 따르면 차입자는 금리가 낮은 변동 모기지를 택한다 할 지라도 모기지를 얻기 위해서 스탠다드한 5년 고정 금리를 얻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렌트를 주어 얻는 수입이 모기지를 얻는데 충분한 무게를 갖지 못하게 된다.

또 모기지 이자율도 상승 추세에 있어 최초 구입자들은 모기지를 얻기 위해 은행으로 바로 가기 보다는 모기지 브로커들을 우선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캐나다모기지 주택 공사의 2009년 조사에 따르면 모기지를 얻는 사람 가운데 25%가 브로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초 구입자들의 경우 2007년에서 2009년 사이 브로커를 이용한 비율이 9%나 증가했었다.

또 전문가들은 최근에 최초 구입자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모기지를 얻기 위한 방법을 적극 찾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밴쿠버의 모기지 전문가인 패트릭 멀헌 씨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특정 금융기관을 고수하는 과거 부모 세대와는 달리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밴쿠버의 부동산 에이전트인 러스 후섬 씨는”나의 고객들은 브로커들과 성공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며 “이는 브로커들이 은행들이 갖고 있지 못하는 다양한 옵션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의 밥 두건 이코노미스트는 “브로커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은행보다 더 많은 도움을 준다는 보장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근에 주택을 구입한 레슬리 어크하트 씨도 “브로커와 전화로만 통화를 하고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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