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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주택 감소세로 돌아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3 09:10

공동주택 15%↓ 단독주택 7%↑

콘도와 타운하우스 등 공동주택을 새로 짓는 수가 감소하면서 전국의 신축주택 수가 지난달보다 줄었다. 그러나 단독주택을 짓는 경우는 최근 4년래 최고치를 보였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12일 발표한 자료에서 3월에 전국에서 모두 1만2163호의 가구가 새로 공사를 시작해 이를 기준으로 한 연간 공급물량이 19만7300호라고 밝혔다.

2010년에 모두 20만호 이상이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2월 전망치에 비하면 1.5% 가량 후퇴한 것이다.

대도시에 짓고 있는 단독주택은 5536호로 한 달 전에 비해 1000호 이상 늘었지만 공동주택 신축량은 15% 이상 떨어졌다.

BC내 도시 지역에서는 1726호가 건축을 시작해 2월의 약 80% 수준에 머물렀다.

경제전문가들은 올초부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주택경기가 앞으로 계속 힘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택 구매력의 간접 지표가 되는 실업률과 취업률은 별로 나아지지 않은 점을 그 이유로 꼽기 때문이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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