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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 신규매물 1만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6 09:47

3월 들어 전국에서 1만호가 매물로 새로 나왔다고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밝혔다.

CREA는 한달 새 9만7663호가 새로 부동산거래리스트(MLS)에 등록됐다며 올 초부터 모두 23만 3402호가 신규 매물로 나와 1분기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3월 매물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량 증가한 수다.

조지스 파후드(Pahud) CREA 회장은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마음을 정하기 전에 더 많은 집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고 구입자에 더 유리한 상황이 됐음을 시사했다.

CREA는 집을 사자는 분위기도 매우 강하지만 지난해말과 비교하면 그 열기가 식은 상태라며 2010년초부터 3개월동안 팔린 주택은 모두 13만72채로 그 전 분기에 비해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택 매매가 시들해진 지역은 BC(-17.8%)와 알버타(-9.7%)였으며 온타리오와 퀘벡 등 동부지역은 오히려 매매가 늘었다.
3월에 전국에서 거래가 성사된 수는 4만3621채, 평균거래가격은 34만920달러였다. 광역밴쿠버 평균거래가 69만3482달러와는 큰 차이가 난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최근 자료에서 3월에 매매된 주택은 3개월 전보다 20% 이상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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