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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택 신축 활동 개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1/03 09:05

모기지주택공사 “가격도 상승할 것”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내년 주택 수요 증가로 주택 신축 활동이 활발해 지고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MHC는 2일 4분기 주택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택 신축은 지난 해 보다 32.8% 줄어든 14만1900건에 그칠 것이지만 내년에는 경제 조건이 개선되면서 신축 활동이 회복돼 16만4900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격과 관련해 보고서는 매물 평균 가격이 올해 31만2950 달러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32만4500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BC주에 대해 보고서는 기존 주택 평균 가격이 올해 45만2000달러를 기록한 뒤 내년에 46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CMHC의 밥 두건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초부터 주택 수요가 증가해 왔으나 신규 주택과 기존 주택의 매물 건수는 적었다”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주택 신축 활동이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올 2분기와 3분기에 주택 거래 건수가 증가한 것은 부분적으로 이전 2개 분기 거래가 부진했던 것에 따른 것”이라며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기존 주택 거래 건수를 44만1300건으로 예상하고 내년에는 44만5150건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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