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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구입시 돌려받는 세금 한도 인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1/20 09:20

BC주, HST적용시 거래가 한도 현행 40만달러에서 52만5천달러로

내년 여름부터 도입되는 통합판매세(HST) 적용시 신규 주택을 구입할 때 돌려받는 세금 액수가 늘어났다.

BC주정부는 현행 5%인 GST(연방물품용역세)와 7%인 PST(주판매세)를 합쳐 2010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HST 도입후 주택 구입자가 세금 일부분을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는 신규 주택 가격 한도가 40만달러에서 52만5000달러로 상향조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콜린 한센(Hansen) BC재무장관은 "새로 지은 주택을 구입하려는 BC주민의 걱정을 덜기 위해 세금 환급액을 높였다"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세금 환금액이 높아지면 새집을 구입할 때 내는 HST(거래가의 12%)중 주정부가 걷는 비율의 약 71%를 돌려받는다. 새로 바뀐 52만5000달러 모두를 적용하면 2만6250달러를 돌려받는 셈이다.

그러나 밴쿠버에서 거래되는 주택 거래가는 상당 부분 이를 상회하고 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GVREB)가 4일 발표한 10월 통계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코퀴틀람의 단독주택 거래 기준가는 59만1011달러였고 밴쿠버시 타운하우스 72만2981달러인 반면 같은 지역의 콘도만 세금 환급 한도액보다 낮은 48만9773달러였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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