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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호실적 부동산, 단기 전망은 "글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18 10:18

전국 주택 거래가 지난달 크게 늘면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던 1년전 부진에서 벗어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사고 팔린 주택의 전체 수가 2만5671채로 2009년 1월에 비해 58%가 늘었다.

전국 주택 평균가격은 32만853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가량 올랐다.
밴쿠버의 평균 주택 거래가격은 약 63만8000달러로 1년새 10만 달러 가량이 더 늘었지만 옆주 캘거리는 38만여 달러로 조사돼 1년 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협회는 1월 기록이 좋기는 하지만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이던 지난해 12월 보다는 약 3% 매매가 줄었다며 "온타리오의 상황이 특히 좋지 않았으며 BC와 알버타, 마니토바에서도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또 다시 부동산 경기가 활발해지려면 앞으로 몇 개월이 더 필요하다고 전망하면서 "올 한반기쯤이 돼야 상황이 보이겠지만 금리 인상이나 온타리오나 BC의 HST 도입 등이 악재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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