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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신축 활동 강세 보일 듯”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3 09:14

모기지주택공사, 15만2천~18만9천건 예상

캐나다 주택 신축 활동이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올해에도 신축활동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2일 분기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택 신축 건수는 15만2000건에서 18만9000건 사이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해 주택 신축 건수는 14만9081건이었다.

또 CMHC는 내년에도 주택 신축 건수는 15만6400건에서 20만5600건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CMH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밥 두건 씨는 “경제 회복과 낮은 모기지 이자율로 인해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2009년 초에는 바이어(buyer) 마켓이었으나 이제는 셀러(seller)마켓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두건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와 관련한 최근 연방정부의 규정강화로 일부 잠재 구매자가 다운페이를 위한 더 많은 자금을 마련해야 하거나 가격이 싼 주택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 돼 부동산 활동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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