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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써리 성폭력 사건 연달아 발생, 주의요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4 09:48

2달간 여러 건 발생

써리에서 어린 여학생을 비롯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써리 RCMP는 최근 어린이에게 접근한 용의자 몽타주(사진)를 배포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용의자는 지난 14일 써리의 한 학교 밖에서 어린이에게 접근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의 범인이다. 용의자는 40대 이하의 남아시아 남성으로 파란색 터반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써리에서는 지난 2개월 동안 여러 건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 우선 지난 21일 저녁시간에 테너리 파크의 차 안에서 잠을 자던 여성을 50대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성추행을 했다.

이 사건이 나기 하루 전인 20일 오전 5시 16분에도 144번가와 76번 에비뉴 인근을 걷던 한 여성을 한 남성이 팔로 끌어 안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30대의 남아시아계였다.

지난 4월 25일에도 한 어린 여학생을 수상한 남자가 쫓아오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고, 3월 15일에도 성추행사건이 킹조지 불르바드 10100블록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하기도 했다.

심지어 4월 5일에는 한 주택에 새벽에 침입해 집에 있던 여성에게 성폭력을 행사하는 일도 발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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