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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캡스 기분좋은 출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7 11:23

개막전서 몬트리올에 2-1 승리

다음 홈 경기 24일 對 LA갤럭시

4일 열린 개막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 케이 카마라(Kamara·사진 오른쪽) 선수가 첫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밴쿠버 화이트캡스]

4일 열린 개막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 케이 카마라(Kamara·사진 오른쪽) 선수가 첫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밴쿠버 화이트캡스]

북미축구리그(MLS)가 시작됐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4일 열린 개막전 홈경기에서 몬트리올 임팩트를 2-1로 물리치며 기분 좋게 리그를 시작했다.

화이트캡스는 전반전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갔지만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그러다 후반전 63분과 70분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섰다. 종료 10여 분 남겨두고 몬트리올에 1골을 내주었지만 나머지 시간 골문을 잘 막아 스코어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개막전에는 2만8000명이 BC플레이스를 찾아 홈팀을 응원했다.

화이트캡스는 지난해 서부리그 3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산호세에 5-0 대승을 거뒀지만 서부리그 준결승전에서 맞수 시애틀에 0-2로 패하며 시즌을 접었다.

화이트캡스의 다음 경기는 10일 미국 휴스턴 다이나모 상대로 원정경기다. 다음 홈 경기는 24일 오후 7시 LA갤럭시와 치러진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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