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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총 수출액 중 한국 6.5% 차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9 10:04

BC주의 4대 수출대상국

에너지 원자재가 주요 수출품

한국이 BC주에 있어 주요 교역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BC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수출 통계에 따르면 대 한국 수출액이 총 28억 22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중 6.5%에 해당했다.

BC주의 주요 수출 대상국 중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이다.

대한 수출액은 2008년 19억 6100만 달러로 시작해 2010년까지 다소 줄어들다가 2011년도 들어 27억 2500만 달러로 일시증가했고 다시 10억대로 내려갔다가 2014년 20억 8800만 달러, 그리고 2016년에 21억 35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2017년에 30억 달러에 육박하며 10년 래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총 수출액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8년 5.9%에서 2011년도에 8.3%까지 높아졌다가 최근 5년간 5% 대로 내려앉았으나 다시 2017년도에 6%대를 회복했다.

2008년보다 영국, 독일 등 유럽국가는 비중이 감소했으며, 중국과 인도와 함께 한국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한국에 대한 주요 수출품목은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로 2017년도 총 한국 수출액 중 45.3%를 차지했다. 이어 금속광물이 34.8%로 수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임업 생산품과 펄프나 제지 생산품이 6.8%와 7.2%로 주요 수출품목 군에 속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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