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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NDP 대표 밴쿠버 한인사회 의견 청취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2 09:38

싱 대표, 지역구 의원과 함께 한인회관 찾아

이제우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 주선

자그미트 싱(Singh) 연방NDP 대표와, 뉴웨스트민스터-버나비 지역구의 피터 줄리앙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밴쿠버 이스트 지역구의 제니 콴 연방하원의원이 8일 오후 3시 이스트헤이스팅에 위치한 한인회관을 찾아와 한인 언론과 기자회견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1일 새 연방 NDP 대표로 뽑힌 자그미트 싱 당대표는 지난 5일부터 BC주의 밴쿠버섬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BC주 유권자와의 만남을 갖고 있었다. 8일에는 메트로밴쿠버의 한국과 중국 언론과 각각 만나 연방 NDP의 입장을 밝히고 한인과 중국인 사회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가능한 많은 지역사회와 만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히며 입을 연 싱 대표는 토론토에 이민을 온 가정 출신으로 얼마나 많은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하는 것이 긴장되고 어렵다는 말로 한인 이민자들과 동질감을 먼저 표했다.

싱 대표는 수 많은 민족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듣고 연방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중요일이라고 방문목적을 밝혔다.

싱 대표는 한인 이민사회 등이 겪고 있는 주택문제, 경제적 이익의 공정한 배분, 그리고 비싼 약값 문제를 해결할 약품의료보험(Pharmacare)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진 질문시간에 싱 대표는 NDP의 당의 기본 원칙인 캐나다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fair)해지기 위해 이전 대표들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시에, 보다 젊은 당 대표로 젊은 관점에서 다양한 불공정한 장애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은 코퀴틀람-포트 무디 지역구의 핀 도넬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에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활동해온 이제우 씨가 추진하여 마련됐다. 이 씨는 올 10월 있을 지방차지선거에 코퀴틀람 시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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