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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톤시, 레이포트 프로젝트 설명회 가져
주거와 상가, 오피스가 들어설 대단위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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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4/14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4/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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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톤시(시장 매뉴 말천트)가 H-마트를 중심으로 한 한인타운을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시는 12일 저녁 6시 30분 의회에서 가진 시민 공청회에서 ‘레이포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공청회는 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피터 블레스터(Peter Braster) 수석 매니저가 H-마트 주변을 주택단지와 호텔, 식당, 오피스 타운 등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포드 프로젝트는 올드 덴톤 로드(Old Denton Rd)와 190번 도로(George Bush Turnpike)가 만나는 지점을 개발하는 대단위 사업이다.
피터 블레스터 매니저는 월마트 뒤편에 스파캐슬과 시니어 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앞쪽 8에이커 부지에 복합단지로, 또 150~175가구의 주택단지가 세워진다고 설명했다.
또 조지부시 길쪽으로는 호텔과 오피스 식당 등이 들어서며 아래쪽으로는 콘도가 개발 중에 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개발되는 ‘레이포드 프로젝트’는 친환경적으로 개발한다. 자동차가 아닌 대중교통과 도보로 모든 곳을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가 역점을 두는 프로젝트의 중심 지역은 H-마트와 한인상가, 스파캐슬, 시니어 아파트, 콘도 등 한인타운이다.
시 매니저는 “10년 전만 해도 이 지역 상권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지만 H-마트가 들어서면서 활기를 되찾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살기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장담한다”고 말했다.
캐롤톤시가 시의회에서 개최한 ‘레이포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관심 있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캐롤톤시가 시의회에서 개최한 ‘레이포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관심 있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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