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마스크 무료 배포”
시카고지역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
“동포 위해 써달라” 600장 중앙일보에 기증
이달 초 시카고 한인 여성회(회장 박순자)가 기증한 마스크 700개를 무료 배포한 바 있는 중앙일보는 시카고지역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정자권사)가 20일 본사에 기증한 Surgical 마스크 600개를 22일부터 무료 배포합니다.
중앙일보는 시카고 지역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의 뜻을 존중, 보다 많은 한인 동포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본사(3501 Algonquin Rd. #250, Rolling Meadows, IL 60008)를 방문하는 한인 가정당 마스크 5개를 나눠 드립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는 만큼 사전 문의 및 예약(847-228-7200)이 필요합니다.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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