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자 자원봉사 구슬땀

지난 10일 LA한인타운 웨스턴과 올림픽 코너 뱅크오브호프(지점장 에릭 이) 주차장에서는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가 주관한 사랑의 바자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년 째 타이틀스폰서인 아시아나 항공 직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뱅크오브호프 직원들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판매수익금을 기탁했다.위쪽 사진은 뱅크오브호프 부스에서 자원봉사하는 직원들. 아래쪽 사진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으로 왼쪽부터 자원봉사에 참여한 글로벌어린이재단 써니 김 이사장, 에릭 이 지점장, 임광호 중앙일보 사장, 김이배 아시아나 미주본부장, 루시 박 글로벌어린이재단 회장, 이종훈 중앙일보 상무.


사진=김상진.송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