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8°

2018.11.15(THU)

Follow Us

유명 한인 골프 코치 체포…3년 간 제자 성폭행 혐의

정구현 기자
정구현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2/2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2/25 15:13

북가주에서 잘 알려진 한인 골프 티칭 프로가 미성년 소녀 제자를 지난 3년간 성폭행해 온 혐의로 체포됐다.

더블린경찰국은 지난 14일 김광선(영어명 서니·52)씨를 아동 성적 학대 및 14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김씨는 더블린시에 있는 골프 개인 교습 전문 학원인 서니 김 골프아카데미 대표다.

더블린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35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3년 전 학원에 등록한 당시 12세 피해 소녀를 최근까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혐의는 이 소녀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는 말을 들은 학원 직원이 경찰과 학부모에게 연락하면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이스트베이타임스에 따르면 김씨는 이 지역에서 오래 활동해 온 유명 골프코치다.

옐프에 올려진 김씨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글들이 다수다. 김씨로부터 교습을 받은 한 학원생은 "김씨를 존경한다.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친절하다"고 적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