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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사진 '코 30% 크게 찍혀'…'왜곡 이미지' 때문 성형 증가

[LA중앙일보] 발행 2018/03/0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3/02 00:56

얼굴이 왜곡되어 찍히는 셀카(Selfie) 사진 때문에 성형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국의사협회(JAMA)의 안면성형수술 저널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성형외과의 55%가 지난해 셀카나 소셜미디어 사진 속 본인의 외모를 바꾸려는 환자를 시술했다고 답했다. 2016년 42%에 비해 1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러트거 뉴저지의대 보리스 패스크호버 박사 연구팀은 셀카 속 외모의 왜곡 정도를 코로 예를 들었다. 12인치 정도에서 찍은 근접사진과 5피트 떨어진 사진을 비교했다. 그 결과 12인치내 셀카에서 남성은 30%, 여성은 29% 코가 크게 찍혔지만 5피트 사진상에서는 왜곡이 없었다.

패스크호버 박사는 "5피트에서는 카메라와 코, 안면의 거리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며 "본인의 실제 모습이 아닌 셀카 사진 때문에 성형을 원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성형외과시술은 1750만건으로 2000년에 비해 200% 증가했다. 이중 코성형술(rhinoplasty)은 세번째로 많았다. 최다 성형수술은 유방확대술(Breast augmentation)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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