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3°

2018.09.20(THU)

Follow Us

가주 학생수는 전국 최다…교육비는 전국 평균 미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3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5/22 20:45

1인당 1만1495달러로 23위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학생 수는 미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교육비 수준은 미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1일 발표한 미국 공립교육 통계에 따르면 2016년도를 기준으로 가주내 프리킨더부터 12학년에 등록해 다니고 있는 학생 수는 622만 명이다. 미국 전체 학생 수는 총 4857만 명으로, 8명 중 1명꼴이 가주에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이 통계는 가주 주민들의 평균 연소득은 5만4718달러로, 미국 평균 연소득(4만8451달러)보다 높지만 교육비는 학생 1인당 1만1495달러로 전국 평균 교육비인 1만1762달러보다 낮다고 밝혔다. 주별로는 23번째 수준이다.

학생당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는 곳은 뉴욕으로 1인당 2만2366달러를 지출했다. 그 뒤로 워싱턴DC(1만9159달러), 코네티컷(1만8958달러), 뉴저지(1만8402달러), 버몬트(1만7873달러) 순이다.

가주는 교육비의 58.6%를 교사 인건비에 지출하고 있었으며, 나머지는 학교 운영비와 건물 프로젝트 등으로 사용했다. 낮은 교육비 수준만큼 학생들의 학업 실력차이도 크게 벌어졌다. 이 통계를 보면 가주 학생들의 수학 수준은 전국 34위, 영어 수준은 31위로 전국 하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