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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남가주 일제히 방학…오렌지카운티 이달 말부터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5/28 19:03

LA통합교육구(LAUSD)를 비롯한 각 교육구가 다음주부터 일제히 방학에 들어가면서 남가주 지역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된다.

<표 참조>

LAUSD는 오는 6월 7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두 달여 간의 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LAUSD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서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료 서머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7월 13일까지 4주 동안 매일 오전 영어와 수학 과목을 보충할 수 있는 수업과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일부 고등학교는 졸업 필수과목을 낙제한 학생들을 위해 재수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버뱅크는 4일, 사우스패서디나는 5일, 글렌데일은 6일에 각각 방학과 함께 서머스쿨을 시작한다. 반면 ABC교육구와 샌타모니카교육구의 경우 6월 둘째 주부터 방학이 시작되며, 롱비치는 15일, 토런스는 21일 마지막 수업을 진행한다.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풀러턴 교육구의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4일부터, 고등학교는 1일부터 방학을 시작한다. 반면, 어바인교육구는 11일, 가든그로브교육구는 16일부터 방학에 들어간다.

한편, LAUSD의 변지애 장학관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만큼 고립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정신건강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녀의 안정적인 정서발달을 위해 방학동안에는 저녁식사후 함께 책을 읽는 등의 시간을 만들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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