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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증 갱신…LA총영사관서 서비스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7/17 19:42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을 LA총영사관에서 할 수 있게 됐다. 17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한국 경찰청과 협력해 공관에서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를 2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2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갱신 및 재발급을 할 수 있다. 1종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분실 시 재발급 신청만 가능하다, 1종 면허증 갱신은 정기적성검사가 필요해 서비스에서 제외됐다.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신청 희망자는 ▶갱신.재발급 신청서 ▶운전면허증 원본 및 사본(갱신 시) ▶여권 원본 및 사본(분실 갱신 또는 재발급 시) ▶사진(3.5cmX4.5cm, 탈모, 상반신, 무배경)를 준비해 수수료 12달러를 LA총영사관에 내면 된다.

LA총영사관 측은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신청 후 약 6~8주 뒤에 미국에서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남가주, 애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 거주 재외국민이다. 면허정지 및 취소 대상자 등 행정처분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한편 한국 운전면허와 가주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는 법안은 지난달 가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법안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 운전면허 소지자가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신청 때 주행시험을 면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문의: (213)385-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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