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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재외공관 통합행정…3단계로 2020년까지 구축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7/24 19:06

민원처리 시간 단출될 듯

한국 외교부가 ‘재외국민을 위한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20일 G4K(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 구축 1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청사에서 개최했다.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법무부, 국방부, 병무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법원행정처 등 14개 관계부처 20여 명 민원업무 담당자 및 사업자 측 관계자와 G4K 구축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G4K 구축 사업은 84억8500만 원(약 784만 달러) 예산을 투입해 한국과 재외공관 전산시스템을 연동하는 사업이다. 행정기관별로 분리된 재외국민 민원 관련 시스템을 통합한다. 재외공관 민원서비스 소요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G4K 구축 사업을 완료하면 재외국민은 온라인을 통해 민원신청 및 발급을 할 수 있다. 재외공관 민원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외교부는 착수보고회에서 재외국민 맞춤형 온라인 민원 서비스 개설을 통해 재외국민 영사민원 서비스 확대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통합전자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까지 3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은 2019년 3월 완료 예정이다.

외교부는 해외 거주 재외국민의 재외공관 방문 최소화, 민원처리 소요시간 단축, 해외 체류 시 필수적인 행정서류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 제공 때 국내 민원처리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부터 LA총영사관은 법원영사를 상주시켜 가족관계증명서류 신청당일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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