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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안타ㆍ볼넷으로 멀티 출루…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24 20:31

3경기 연속 베이스 밟아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4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회말 안타로 복수 출루에 성공했다.

1회말 첫타석부터 상대 선발 프랭키 몬타스를 맞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2회말 2사 1루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3-2로 리드한 5회말 1사 1루에서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 1볼넷으로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의 올시즌 타율은 3할대에 육박했다.

오승환, 8경기 연속 무실점
방어율 2.68…최지만 무안타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경기 연속 무실점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오승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로저스 센터서 0-5로 패배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9회초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에따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작한 무실점 행진은 8경기로 늘었다. 첫 타자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한 오승환은 나머지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좌익수 플라이로 잡으며 시즌 방어율을 2.68로 내렸다.

또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은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와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최지만은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서 양키스를 맞아 5번 지명타자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3타석 모두 다나카와 만났다. 2회말 첫 타석에서 다나카의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며 5회말 풀카운트에서 는 유인구를 잘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다나카의 시속 141㎞ 스플리터에 막혀 1루 땅볼에 머물렀다.

전날 양키스전에서 4타수3안타로 활약했던 최지만은 이날 무안타로 타율이 0.241(58타수14안타)로 떨어졌으며 레이스는 -0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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