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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들의 든든한 벗 되겠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2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08/01 18:20

부에나파크 비즈니스개발협 발족
다양한 사업 관련 정보 제공 목적
타인종에도 문호 개방…월내 출범

지난달 31일 BPBDA 명의로 처음 열린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법률상식' 세미나에서 케빈 배스(서 있는 이 중 오른쪽) 부에나파크 소방국 부국장이 강연하고 있다. 배스 부국장 옆은 통역을 맡은 써니 박 변호사.

지난달 31일 BPBDA 명의로 처음 열린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법률상식' 세미나에서 케빈 배스(서 있는 이 중 오른쪽) 부에나파크 소방국 부국장이 강연하고 있다. 배스 부국장 옆은 통역을 맡은 써니 박 변호사.

부에나파크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이들을 돕는 단체가 설립됐다.

부에나파크 비즈니스개발협회(Buena Park Business Development Association, BPBDA)란 명칭의 이 단체는 중앙일보 OC문화센터에서 무료 세미나에 참가해 온 변호사, 재정 전문인, 비즈니스 업주 등이 주축이 돼 만들었다.

회장은 무료 세미나를 개최해 온 천관우 변호사 그룹의 천관우 변호사가, 이사장은 암코그룹 심필하 회장이 각각 맡는다.

천 회장은 "부에나파크 상권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특히 한인 상권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부에나파크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BPBDA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간 무료 세미나를 통해 많은 한인이 비즈니스 관련 법률, 세무, 융자 등에 관한 정보에 갈증을 느낀다는 점을 알게 됐다. 앞으로 단체의 기틀을 잡아가면서 각종 세미나와 비즈니스 관련 정보 제공에 주력하고 장기적으론 비즈니스 관련 원스톱 센터 역할까지 맡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PBDA가 밝힌 고문과 회원은 현재 30여 명이다. BPBDA에 따르면 자시 뉴먼 전 가주상원의원, 패트릭 다넬리 실버라도 축제준비위원장, 필 자노윅츠 전 캘스테이트 풀러턴 화학교수, 한창훈 OC장로협회장, 김도영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 남상국 OC목사회장 등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BPBDA는 지난달 31일 더 소스몰 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에서 BPBDA가 주최한 첫 세미나를 열었다.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법률상식 101'이란 주제의 세미나에선 짐 밴더풀 부에나파크 시 매니저와 케빈 배스 부에나파크 소방국 부국장이 강사를 맡았다.

이들은 비즈니스 라이선스 신청과 비즈니스 소방 점검 등에 관해 업주들이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 후엔 천관우 회장, 김해원 변호사, 황보 은, 이수경, 김미경 재정상담가 등의 상담이 이어졌다.

심필하 이사장은 "부에나파크에 사는 한인은 물론 타인종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타인종 회원도 적극 유치하고 타인종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BPBDA는 이달 중, 늦어도 내달 안에 초대 회장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213-435-13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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