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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뜻깊은 날…모두 함께 즐거움 나눠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4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8/03 19:18

'김영옥 하이웨이' 명명 축하
향군 한인 829지부 개최 오찬

3일 열린 김영옥 하이웨이 명명 축하 오찬 행사엔 다수의 미 재향군인들이 하객으로 참석, 눈길을 모았다. 한인, 타인종 재향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열린 김영옥 하이웨이 명명 축하 오찬 행사엔 다수의 미 재향군인들이 하객으로 참석, 눈길을 모았다. 한인, 타인종 재향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영옥 하이웨이 명명은 오렌지카운티의 경사.'

지난 3일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 기공식에 이어 부에나파크 할러데이 인에서 열린 축하 오찬 행사에 참석한 130여 명의 하객은 OC북부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김영옥 하이웨이로 지정되기까지 수고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표지판 설치 기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는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지부(커맨더 토니 박)가 개최했으며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비용을 부담했다.

박 커맨더는 "오늘은 참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이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영옥 하이웨이 지정 결의안(ACR 188)을 공동발의한 섀런 쿼크-실바, 최석호 가주하원의원과 한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최 의원은 "결의안을 함께 발의하도록 배려한 쿼크-실바 의원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힘을 합쳐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OC한인회장은 "김영옥 하이웨이 표지판이 OC에 마련되는 것은 OC한인사회의 큰 경사"라며 감사를 표했다.

쿼크-실바 의원은 829 지부 토니 박 커맨더, 자신에게 '김영옥 하이웨이' 결의안 발의를 건의한 박동우 보좌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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