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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OC지역 호텔 건축 붐…9곳 공사 중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6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8/05 15:20

신축 63개 프로젝트 추진

지난 4월 오픈한 뉴포트비치의 리도 하우스 호텔 전경.  [리도하우스 웹사이트 캡처]

지난 4월 오픈한 뉴포트비치의 리도 하우스 호텔 전경. [리도하우스 웹사이트 캡처]

오렌지카운티에 호텔 건축 붐이 이어지고 있다.

호텔산업전문서비스업체 CBRE호텔스 자료에 따르면 올 7월까지 OC지역에 신규 호텔 3곳, 총 445 객실이 새로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어바인에 햄프톤인&스위트(164객실)를 비롯해 뉴포트비치에는 130객실을 갖춘 리도 하우스 호텔이 문을 열었으며 헌팅턴비치 힐튼이 객실 151개를 추가로 증축했다.

이외에도 부에나파크시 최고층 건물로 자리잡게 될 비치불러바드의 한인호텔그룹 스탠포드호텔이 지난 4월 착공하는 등 공사 중에 있는 호텔이 9곳에 달해 8년 전에 비하면 13%가 늘어났으며 객실수는 2391개로 100%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한해동안 3곳에 총 461객실이 신설된 것에 비하면 큰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특히 현재까지 63개 호텔에 객실수 1만756개의 신축안이 추진되고 있어 지난해 50개에 비해 26%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에도 총 1078개 객실의 호텔 4곳이 신축되는 등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텔 건설 붐은 경기 회복과 함께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기존 호텔들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기존 호텔을 구매해 리모델링하는 것보다 신축이 더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올해 5개월 동안 카운티 전체의 평균 하루숙박료는 191달러로 지난해 비해 3.9%가 인상됐으며 투숙률은 79.5%로 지난해 79.3%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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