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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년…새 도약 모색" 중앙상의 정창식 회장·스캇 오 이사장 취임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6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8/05 15:30

"문턱 낮춰 외연 확대, 실질적 도움 주겠다"

지난 2일 부에나파크의 할러데이 인에서 열린 중앙 상의 제2대 회장 이취임식 직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오른쪽이 정창식 신임 회장, 맨 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스캇 오 이사장.

지난 2일 부에나파크의 할러데이 인에서 열린 중앙 상의 제2대 회장 이취임식 직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오른쪽이 정창식 신임 회장, 맨 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스캇 오 이사장.

제2대 남가주 한인중앙상공회의소(이하 중앙 상의)가 출범했다.

중앙 상의는 지난 2일 부에나파크의 할러데이 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창식 초대 이사장은 정재준 초대 회장의 뒤를 이어 2대 회장에 취임했다. 스캇 오 수석 부이사장은 이사장이 됐다.

정 초대 회장은 "지난 1년간 이루지 못한 일이 많아 아쉬움이 남지만 정 신임 회장이 중앙 상의를 잘 이끌며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이임 인사를 했다.

정 초대 회장에게 상의 기를 넘겨 받은 정 신임 회장은 "이사 15명으로 2대 임기를 시작한다. 이사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 앞으로 이사회비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이사를 영입해 외연을 확대하고 OC북부 지역과 인근 지역 한인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앙 상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석호 가주 68지구 하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OC북부의 한인 상권이 더 확대될 것이므로 중앙 상의가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올해 11월 부에나파크 시의원 선거엔 한인 후보 2명(1지구 써니 박·2지구 정재준)이 출마하는데 모두 당선돼 한인들의 권익을 지키는 대변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드 스미스 부에나파크 시의원은 "부에나파크는 언젠가 오렌지카운티의 그 어느 도시보다 많은 한인이 사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런 부에나파크에 중앙 상의가 터를 잡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선출직 정치인, 한인단체 관계자 등을 포함,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은 댈러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 중앙 상의 초대, 2대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를 건네고 중앙 상의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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