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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별 선거도 '문제 없다'…샌드라 이 사이프리스 교육위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07 17:41

11월 6일 'C지구'서 재선 노린다

지난 6일 OC선관국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샌드라 이 사이프리스 교육위원이 선서하고 있다. [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 제공]

지난 6일 OC선관국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샌드라 이 사이프리스 교육위원이 선서하고 있다. [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 제공]

"지역구별 선거제가 처음 시행되지만 내 캠페인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본다."

샌드라 이 사이프리스 교육위원이 오는 11월 6일 재선에 도전한다. 이 교육위원은 지난 6일 OC선거관리국(이하 선관국)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후보 선서를 마쳤다.

지난 2014년 3석이 걸린 교육위원 선거에 처음 도전한 이 교육위원은 30%가 넘는 득표율을 올리며 1위로 당선됐다. 당시 그는 2위를 차지한 현직 스티브 블론트 교육위원보다 1000표 이상 많은 표를 얻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교육위원은 사이프리스 교육구가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지역구별 선거를 통해 재선에 도전한다. 4년 전엔 시 전체가 단일 지역구인 상황에서 선거를 치렀지만 올해는 총 5개 지구 중 C지구에서 출마하게 됐다.

C지구는 총 인구가 8608명이며 이 가운데 아시아계가 42%를 차지한다. 백인과 라티노 비율은 각각 40%와 13%다.

투표 가능 연령 시민권자 비율은 백인이 43%로 아시아계(41%)보다 약간 많다.

아시아계 유권자 비율은 23%로 집계됐다. 이 교육위원이 당선됐던 2014년 중간선거에서 아시아계 투표율은 약 20%였다.

이 교육위원은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역구별 선거제 도입은 소수계의 교육위원 도전 기회 확대를 위해 좋은 일이다"라면서도 현직인 자신의 캠페인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그래왔듯이 재선에 성공하면 무엇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가를 기준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C지구는 사이프리스 시 중앙에서 약간 서쪽으로 치우쳐 있다.

북쪽 경계는 링컨 애비뉴이며 동쪽 경계는 북단에서 워커 스트리트고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렌지 애비뉴에선 그라인드레이 스트리트로 바뀐다. 무디 스트리트로 바뀐다.

서쪽 경계는 데니 스트리트, 남쪽 경계는 우측은 캔터베리 드라이브과 왼쪽은 카본 크릭 채널이다.

이 교육위원은 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의 누나다. 김 시의원은 2012년 처음 시의원에 당선됐고 2016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 교육위원이 2014년 당선된 이후, 그와 김 시의원은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남매 선출직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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