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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봉사하며 보람 느껴요" 42대 OC라이온스클럽 외연 확장 나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07 17:43

올해 주요 사업도 공개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훈 재무, 전현식 회장, 신관영 수석부회장.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훈 재무, 전현식 회장, 신관영 수석부회장.

OC한인라이온스클럽이 봉사에 동참할 뜻있는 한인들을 찾고 있다.

지난 1일 출범한 제42대 OC한인라이온스클럽(이하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은 7일 중앙일보 OC사무실을 방문, 올해 사업계획과 함께 신규 회원, 특히 젊은 회원의 가입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풀러턴의 서밋 하우스에서 취임식을 가진 전현식 회장은 "1977년 창립된 우리 클럽이 불혹의 나이를 넘은 장년 클럽으로 성장했다.

현재 18명 회원 중 다수는 1세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1.5세 회원이 더 많아질 것이다. 현재 그 변곡점을 맞고 있는데 젊은 회원을 대거 영입해 클럽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이온스클럽은 매달 두 차례 정기 모임을 갖는다. 한 번은 회의를 하고 나머지 한 번은 기금 모금을 포함한 각종 행사를 열거나 참가한다.

신관영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은 정기 모임 외에도 골프를 포함한 취미 활동 모임을 갖고 있으며 연말 파티 등의 행사엔 회원 부부가 함께 참가하며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온스클럽은 올해 봉사 예산으로 약 1만5000달러를 책정했다.

이 예산은 ▶국제라이온스클럽본부에 재난 구호 기금 전달 ▶중앙일보 산하 해피빌리지와 함께하는 홈리스 지원 ▶OC한미노인회와 푸른 초장의 집 지원 ▶한인 관련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 ▶라하브라 시의 '오퍼레이션 샌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된다.

재무를 담당하는 노훈 변호사는 "한인 관련 재난 구호는 상황에 따라 진행된다. 지난해엔 수재를 입은 휴스턴 한인들에게, 2016년엔 카혼패스 산불 피해자에게 구호 기금을 보냈다"고 말했다.

라이온스클럽 가입을 원하는 이는 전현식 회장(310-780-8005) 또는 유대향 총무(213-675-5056)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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