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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총격살해 갱단원에 21년 8개월 징역형 선고

지난 2012년 플라센티아에서 행인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갱단원에게 약 2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OC지방법원은 지난 6월 18일 고의적 살인(voluntary manslaughter)과 갱단 활동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대니얼 네스토(24)에게 21년 8개월형을 선고했다.

네스토는 다른 두 명의 공범과 함께 2012년 12월 23일 센터 스트리트 600블록을 걸어서 지나가던 호르헤 발데스에게 어떤 갱단 소속이냐고 묻다가 공범들과 함께 총격을 가했다. 숨진 발데스는 갱단과 무관한 평범한 주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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