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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잔치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8/07 18:26

한미차세대재단 주최
제2회 시니어 대잔치
내달 8일 세리토스서

내달 8일 시니어 대잔치를 개최하는 한미차세대재단의 제임스 강(왼쪽) 대표와 켄 차 행사집행위원장이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

내달 8일 시니어 대잔치를 개최하는 한미차세대재단의 제임스 강(왼쪽) 대표와 켄 차 행사집행위원장이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잔치 한마당이 세리토스에서 펼쳐진다.

내달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리토스 퍼포밍아트센터(18000 Park Plaza Dr.)에서 시니어 대잔치가 열리는 것.

한미차세대재단(The Korean American Next Generation Foundation, 이하 재단)의 주최로 지난해 추석잔치에 이어 2회째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흥겨운 볼거리와 푸짐한 식사와 경품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의 제임스 강 대표는 "세리토스에서 42년째 거주하며 사업도 성장할 수 있었는데에 대한 고마움을 커뮤니티에 돌려주고 싶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사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행사를 이어가고자 한다 . 이번 행사에 많이들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시는 것이 행사 진행에 나서는 재단 및 자원봉사자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며 한인 시니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1975년 도미해 40여년간 '서부 부동산'을 운영하다가 현재 부동산 매니지먼트 회사인 맥스코(Maxco)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강 회장과 가족들이 설립한 재단은 강 대표가 교육위원으로 재직했던 ABC통합교육구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명에 이어 올해도 14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이것이 백세건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노후의 행복한 삶에 대한 강연을 비롯해 미주청소년예술단(KAYPA)의 고전무용 공연과 무궁화합창단, 라미라다 랜드마크합창단, 사랑의교회 시니어 예향합창단, 세리토스장로교회 헤세드 중창단의 합창/중창 경연도 펼쳐진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기자랑, 가라오케 대회를 비롯해 100세 건강체조, 라인댄스 등도 마련되며 시니어들 가운데 최고령자에게 장수상이 수여된다.

행사 사회를 맡은 켄 차 행사집행위원장은 "시니어라면 누구나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250여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므로 서둘러 오시길 바란다. 공동 사회자인 이영란씨의 엘비스 프레슬리 모창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 진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전화(626-641-1904, 562-355-12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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