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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빌리지 주민들 버스 서비스 확대·개선 촉구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9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08/08 18:56

시니어 260명 청원나서

한인 시니어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우즈 빌리지 입주자 일부가 버스 서비스 확대 개선 청원에 나섰다.

OC레지스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골든레인재단 모빌리티&차량위원회 보드미팅에서 주민 100여명이 버스운행을 주 7일 고정노선으로 만들어 달라며 260명의 서명과 함께 청원서를 제출했다.

현재 8개의 노선버스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되는 이지 라이더 시스템과 빈 버스 운행으로 인한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주중 버스 운행 시간 이외 및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콜-버스 시스템인 플랜어라이드 서비스가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20여명의 주민들이 발언에 나선 가운데 대부분 현재 버스 시스템이 긴 대기시간 및 플랜어라이드와 통화가 안된다고 불만을 토로했으며 특히 병원 진료 예약시간에 늦을까 우려가 커지고 주말 비상시에도 문제가 되는 등 노인학대와 같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이날 청원을 토대로 대체교통수단을 평가하기 위한 미팅을 오는 31일 오전 9시30분부터 커뮤니티센터 보드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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