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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7이 오후 1시30분 241번 유로도로 샌티아고캐년로드 출구 인근 북쪽 1.5마일 지점 도로에서 2014년형 닷지램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갓길에 멈춰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국은 홀리화재 진압을 위해 어바인레이크에서 이륙한 헬기에 우회토록 지시했으며 헬기는 화염에 휩쌓인 트럭과 도로 주변에 두차례 소방수를 투하했다(사진).
화재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국 관계자는 차량화재에 헬기가 동원되는 것은 드문 일로 도로변 마른 수풀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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