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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재즈 콘서트·합창제 무료로 즐겨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0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8/09 18:21

[가볼 만한 곳]
여름방학 마지막 주말 맞아
곳곳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

해변에서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샌클레멘티 피에스타 뮤직 페스티벌(왼쪽)과 롤러스케이트를 테마로 펼쳐지는 뮤지컬 제너두.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해변에서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샌클레멘티 피에스타 뮤직 페스티벌(왼쪽)과 롤러스케이트를 테마로 펼쳐지는 뮤지컬 제너두.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다음 주부터 OC지역 학교들이 개학에 들어간다. 개학 전 마지막 주일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공연 등을 소개한다.

▶샌클레멘티 피에스타 음악축제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해변가에서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OC에서 열린다. 샌클레멘티 피에스타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아베니다델마(100 & 200 Block of Avenida Del Mar)에서 막이 오르는 것.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우선 행사장 곳곳에 들어선 3개의 무대에서는 음악 축제답게 다양한 장르의 뮤직 밴드팀들이 출연해 신명나는 라이브 연주를 선사하며 댄스팀, 곡예팀들의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파이먹기를 비롯해 풍선껌 크게 불기, 토틸라 던지기, 줄넘기, 훌라후프 등 각종 경연대회도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이외에도 남가주 각지의 아티스트들이 출품한 예술작품 및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크래프트쇼, 각종 오토바이들이 전시되는 모터사이클쇼가 열리며 미 해병과 해군, 육군, OC셰리프국에서도 각종 차량들을 전시하고 아웃리치에 나선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코너도 마련돼 점프하우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게임, 콘테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먹거리로는 살사 콘테스트에 참가한 로컬 레스토랑과 단체, 개인들이 만들어낸 살사 요리를 시식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각종 음식부스들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셔틀버스가 샌클레멘티고교(700 Avenida Pico.)에서 행사장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무료로 운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cchamber.com)에서 찾을 수 있다.

▶시거스트롬 아트센터 무료공연

코스타메사의 시거스트롬 아트센터(600 Town Center Dr.)에서 주말을 맞아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우선 오늘(1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줄리아니&조지 아자이로스 플라자에서 서머 재즈 시리즈 마지막 무대로 20여 차례 앨범을 발매해 빌보드차트 수위에 오른 바 있는 베이시스트 브라이언 브롬버그가 그의 대표곡과 지난달 발표한 신보 'Thicker than Water' 등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선사한다. 야외공연인 관계로 접이식 의자와 담요 등을 준비해 가야한다. 입장료는 없으며 음식과 음료는 센터360 카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는 퍼시픽코랄의 합창페스티벌이 르네&헨리 시거스트롬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400여명의 합창단들이 참여해 모차르트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구도자의 엄숙한 저녁기도, 아베 베룸 코르푸스 등 잘 알려진 성가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선착순인 관계로 반드시 웹사이트(scfta.org/events/2018/pacific-chorales-choral-festival)에서 티켓을 예약한 후 프린트해 입장시 제시해야 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scfta.org)를 방문하면 된다.

▶뮤지컬 제너두

2008년 토니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제너두(XANADU)가 부에나파크 엘러스 이벤트센터의 더 플라자(8150 KNOTT AVE.)에서 오늘(10일) 오후 8시 개막한다.

부에나파크시 파인아트 디비전이 팔머 프로덕션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음식과 와인 등을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1980년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과 진 캘리 등이 출연한 영화로 잘 알려져 있는 제너두는 특히 동명 타이틀곡 제너두와 매직 등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히트곡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출연진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춤과 노래를 선사한다.

티켓은 일반 16달러, 시니어 14달러 12세 이하는 12달러다. 티켓 구매와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buenapark.com)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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