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이산가족 상봉 최우선 의제로"
미주민주참여포럼
추계야유회 개최
미주민주참여포럼은 외교위원회 연방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초당적 지지와 더불어 긴급한 인도주의적 의제인 북미이산가족 상봉이슈가 북미회담과정에 최우선 의제로 상정되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KAPAC은 또한 12월말 송년회와 더불어 2019년 1월 '한반도 평화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MBC LA특파원 출신으로 헌정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이자 현재 국회 사법개혁 특별위원장인 4선의 박영선(작은사진) 의원을 초청하여 미주동포사회를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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