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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골프 친 트럼프 "타이거는 여전히 대단"

[LA중앙일보] 발행 2019/02/04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2/03 20:4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운데)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내셔널 주피터 클럽에서 잭 니클러스(왼쪽)및 타이거 우즈(43)와 함께 골프를 쳤다.[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운데)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내셔널 주피터 클럽에서 잭 니클러스(왼쪽)및 타이거 우즈(43)와 함께 골프를 쳤다.[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와 골프를 같이 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황제의 귀환을 선포했다.

트럼프는 3일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모두가 어제 타이거의 플레이가 어떠했는지를 물어봤다"며 "그 해답은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플로리다주에 있는 마라 라고 리조트에서 휴식중인 트럼프는 지난 2일 인근의 트럼프 내셔널 주피터 클럽에서 우즈.니클러스와 라운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즈는 멀리, 곧게 공을 쳤고 퍼팅도 환상적으로 했다"며 우즈가 64타라는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타이거는 돌아왔다"며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장담했다.트럼프는 니클러스에 대해서도 "당연히 잭도 잘했다"며 "그의 퍼팅은 놀랍다"고 칭찬했다. 그는 니클러스와 타이거가 서로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세사람이 골프장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우즈는 지난해 5년만에 PGA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부활한데 이어 지난달 올해 첫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0위로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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