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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그린 적중률 100%' 과시…LPGA 데뷔전 2R 3언더파 17위

[LA중앙일보] 발행 2019/02/1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2/15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에 나선 이정은(23·대방건설)이 ISPS 한다 호주오픈(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정은은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GC(파72·6648야드)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으며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3언더파로 호주 출신 한인 이민지ㆍ베테랑 카리 웹(호주)과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서 48위에 그쳤던 이정은은 이날 깔끔한 플레이로 31계단이나 점프하며 우승까지 노리게 됐다.

10언더파의 공동선두 그룹인 시웨이링(대만)ㆍ마델레네 삭스트롬(스웨덴)에는 7타 뒤져있다. 인코스인 10번홀(파5)서 출발한 이정은은 12번홀(파3)서 첫 버디를 잡고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다 파5홀인 1번과 5번홀에서 모두 버디를 낚았다.

특히 아이언샷의 그린 적중률이 100%를 기록하고 노보기 플레이로 기분좋게 주말 경기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에서 LPGA 역사상 67년만에 데뷔전에서 우승한 신인이 됐던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중간합계 4언더파로 양희영(30·PNS창호)과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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