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찰서 기금 마련 일일 바비큐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가 10일 자선 바비큐 일일 식당을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 행사는 '2019 경찰 유니티 투어'를 위한 것으로 순직 경관들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입장료는 1인당 8달러이며 바비큐와 타코, 음료 등이 제공됐다. 이날 수익금은 순직 경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경찰들의 자전거 여행 경비와 경찰기념박물관 운영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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