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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 혐의 15세 청소년 OC감호시설 탈출 공개 수배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3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4/12 20:43

모친 살해 혐의로 수감돼 있던 15세 소년이 OC청소년 감호시설을 탈출했다.

OC셰리프국은 지난 12일 오전 12시11분 모친 살해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17년부터 수감돼 있던 아이크 사우저(15·사진)가 오렌지시 331 더 시티 드라이브에 위치한 OC청소년 감호시설에서 탈출했으며 셰리프국과 보호관찰국이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5월 당시 13세였던 사우저가 가든그로브 길버트 스트리트의 집앞에서 모친 바바라 슈어-사우저(47)를 칼로 수차례 찌른 후 방치했다. 중상을 입은 모친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을 공격한 범인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 아들이라고 밝힌 후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인근 골목에서 사우저를 체포했으며 이후 모친 살해혐의로 기소해 OC청소년 감호시설에 보호관찰로 수감했다.

셰리프국은 사우저가 신장 6피트, 체중 200파운드의 백인으로 흰색 셔츠에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으며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민들의 제보(714-647-7000 또는 911)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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