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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대행 무료 서비스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4/15 18:47

코리안복지센터
27일 부에나파크서

한인단체가 시정부, 주류단체와 공동으로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를 개최한다.

부에나파크의 한인 비영리단체 코리안복지센터(대표 엘렌 안, 이하 센터)가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리소스센터(8004 Orangethorpe Ave.)에서 다민족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시민권 신청대행 무료 서비스에 나선다.

부에나파크시, 부에나파크 콜라보레이션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를 비롯해 통역 등 자원봉사자들이 각 신청자 개인별로 일대일 서비스를 통해 서류 작성을 도우면서 시민권 관련 조언 및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센터의 김광호(사진) 소장은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 시민권 신청자들이 몰리며 현재 OC의 경우 시민권 신청 수속이 최장 17.5개월, LA는 최장 18.5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작년에 발표된 공공 혜택 수혜자의 영주권 제한과 체류신분과 상관 없는 추방과 체포 뉴스들로 많은 이민자들이 불안해한다. 특히 공공부조 수혜 기록이 시민권 신청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데도 자세한 내용을 몰라 혼선을 빚는 일이 허다하다. 가족초청 등을 고려할 경우 이민환경이 변하기 전에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영주권을 받은 후 5년 이상 경과된 18세 이상 및 시민권자와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후 3년 이상 경과된 경우로 최근 5년간 미국내 체류 기간이 2년 6개월(결혼 통한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이면 된다. 준비 서류로는 ▶영주권 카드 ▶주발급 ID 또는 운전 면허증 ▶과거 5년간 거주지, 직장, 학교 주소 및 기간, 최근 5년간 24시간 이상 체류한 해외여행 기록 ▶교통위반 티켓 등 미국 체류 후 범법행위와 관련된 모든 서류 ▶신청비 수표 725달러 등이다.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 관계로 반드시 사전에 전화(714-449-1125)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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