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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서 광견병 박쥐 발견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9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4/18 20:39

OC보건국 접촉시 신고 당부

애너하임서 광견병(공수병) 박쥐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OC보건국은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경 1021 노스 터스틴 애비뉴의 상업용 건물 입구에서 광견병 박쥐가 발견됐다면서 박쥐와 접촉한 주민이나 접촉을 목격한 경우 보건국 역학팀(714-834-8180)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애완동물이 박쥐와 접촉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에 연락해 검진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광견병 바이러스는 동물의 타액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물렸을 경우 전염되며 국내에서는 대부분 박쥐에 의해 전염이 되고 있다.

또한 일단 감염돼 불안, 혼란, 동요, 정신착란, 불면증 등의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광견병 동물에 물렸을 경우 즉시 응급처치와 백신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해 9월과 11월에도 어바인 지역에서 광견병 박쥐 및 사체가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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